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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팬티가 칼날이 되어가지고 멍이 들었다. "
해당 영상에서는 '팜유 패밀리' 박나래가 먹교수로 활약했다.
박소현, 산다라박, 김두영 등 소식가들 사이에서 홀로 소외감을 느끼던 박나래는 "벨트한 것부터가 자세가 안 되어있다. 먹다가 얇은 벨트가 뱃살에 끼인다고 생각해봐라"고 박소현의 패션을 지적했다.
이에 박나래는 "저희는 먹방을 하면 기본적으로 고무줄 바지를 입는다. 벨트가 살을 밀어서 인두로 지진 것처럼 아프다"고 리얼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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