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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 박서원과 달달한 순간을 공개했다.
한편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2018년 박서원 대표와 결혼하며 JTBC를 퇴사해 '두산가 며느리'로 화제를 모았다.
2020년 두 사람은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SNS를 통해 소문을 일축했다.
기사입력 2023-03-10 10:47 | 최종수정 2023-03-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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