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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아이칠린이 새 싱글로 컴백한다.
아이칠린의 통통 튀는 매력을 표현한 듯한 커밍순 이미지의 유니크한 무드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아이칠린의 새 싱글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설렘을 증폭시켰다.
'챌린저'는 아이칠린이 지난해 11월 새 멤버 지윤의 합류와 함께 7인 체제로 팀 재정비 후 발매한 싱글 '드로우 (마이 타임)(Draw (MY TIME))' 이후 약 4개월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그간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콘셉트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준 아이칠린이 새 싱글을 통해 또 어떤 색다른 음악과 매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아이칠린의 새 디지털 싱글 '챌린저'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