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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42세에 불가능한 착시패션이다.
톱모델 출신에 1m70의 완벽 비율이 빛나는데, 상의 부분 디테일 등이 착시를 불러일으킨다.
앞서 "오늘 하루 흰죽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한 바 있는데, 평소 초절정 다이어트를 해온 만큼 몸매 자신감이 장난 아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1 20:31 | 최종수정 2023-03-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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