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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트로트 걸그룹' 레이디티(지우, 민영, 인주, 하은)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4인조 트로트 걸그룹 레이디티는 화려한 비주얼과 실력, 퍼포먼스를 고루 갖추며 트로트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 '차세대 트로트 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전국노래자랑'에는 레이디티를 비롯해 박상철, 신승태, 현숙, 송대관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했다.
기사입력 2023-03-1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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