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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피겨 퀸' 김연아가 신혼집 일부를 공개했다.
앞서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은 지난 1월 한 인터뷰에서 "커피머신, 그라인더 등 기구 욕심이 있다. 주변에 수소문해서 알아보는 중"이라며 커피에 푹 빠져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고우림은 집안에 자신만이 쓸 수 있는 작은 카페 같은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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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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