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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백지영이 살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백지영은 13일 "땀을 두 바가지는 흘리는데 살은 왜 찌는 거냐고! 제작 벨트 늘려줘"라며 울컥했다.
이어 백지영은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체력이나 몸매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며 "물도 마시지 마"라고 자신에게 경고했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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