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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프로듀서 코드 쿤스트(CODE KUNST)가 새 정규앨범으로 웰메이드 17곡을 선보인다.
코드 쿤스트는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정규앨범을 다채롭게 구성하며 뚜렷한 음악 스타일을 녹였다. 서로 다른 키워드를 활용해 코드 쿤스트가 전할 메시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무엇보다 개코, 송민호(MINO), 크러쉬(Crush), Tabber, 박재범, 이하이, 우원재, 타이거 JK(Tiger JK), 저스디스(JUSTHIS), 백예린(Yerin Baek), pH-1, 빅나티(BIG Naughty), 드비타(DeVita), 웬디(WENDY), 수민(SUMIN), 키드밀리, CHAI, CAMO, 폴 블랑코(Paul Blanco), 잭슨, 쿠기, 팔로알토(Paloalto), Chin, 미노이(meenoi)까지 총 24인의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정상급 프로듀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드 쿤스트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 [Remember Archive]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