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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임신 중인 방송인 안영미가 D라인을 자랑했다.
이 과정에서 현재 임신 중인 안영미는 환한 미소와 함께 편안한 원피스를 입고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안영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소식좌에서 탈출, 먹방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60kg 찍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4 08:22 | 최종수정 2023-03-1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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