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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팝스타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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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 홈스 투어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저런 걸 하면 지탄을 받을거다"라고 하자, 타일러는 "미국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집 구경 하는 걸 좋아한다. 방송에서 집을 다 구경시켜주는 집들도 많고 그런걸 구경하면서 인테리어 영감을 얻으려는 분들도 많다"면서 "잘 생각해 보면 이런 투어가 있는게 안전하기도 하다. 이런게 없으면 사람들이 막무가내로 돌아다녀서 사생활을 침범이 심각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