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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미국이라 가능한 달달함 수치 과다 데이트를 해냈다.
유명세가 높은 한국이었다면 시도하지 않았을 데이트지만, 외국에서 평범한 부부로 일상을 즐기는 두 사람은 모처럼 이벤트성 데이트에 행복해 보인다.
두 사람이 하트핀을 꽂고 서로를 가르키는 인증샷에도 뒷좌석 손님은 평온한 식사를 즐기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5 08:30 | 최종수정 2023-03-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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