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윤세아가 당황했다. 자신의 어머니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에게 바둑을 가르쳐줬다는 루머 때문이다.
|
|
이어 "지금도 아이들에게 바둑을 가르치시고 당신은 행복하다는 어머니…또 다시 태어나도 꼬옥 바둑을 하시겠다는 울엄마…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맘껏 자랑합니다"라며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6 12:01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