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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넷플릭스 '더 글로리' 학폭 5인방이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함께 또는 따로 촬영을 진행, 5인5색 강렬한 매력이 돋보였다. 화려한 스타일의 의상에 강렬한 눈빛이 더해지며 그들만의 아우라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W코리아 측도 이날 SNS를 통해 "연진아, 오늘은 너랑 네 친구들 화보가 나왔어"라면서 해당 화보를 공개했다. 이어 "아마도 지금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들.'더 글로리' 희대의 악인 5명"이라면서 "간담이 서늘해지는 이들의 눈빛에 에디터는 촬영 도중 무릎을 꿇을 뻔했다는 후문"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