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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메가히트 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3'가 오는 4월말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특히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진짜 의사 김사부(한석규)는 이번 시즌에서도 그 만이 가진 낭만으로 여전한 존재감을 뿜어내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시간 동안 돌담병원에서는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시즌2에서 던져졌던 모난돌 프로젝트의 이야기 또한 어떻게 이어질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되어 더욱 기대를 더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