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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맛있는 녀석들' 데프콘이 유민상의 '타로점 귀인'인 것일까.
특히 데프콘과 유민상이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뽐내자 홍윤화가 유민상의 '타로점 귀인'으로 데프콘을 의심해 시선을 모으기도.
이에 데프콘이 "내가 귀인이 될 확률이 높다. (유민상이) 마음에 드는 게 타격감이 좋다"라고 받아쳐 모두를 웃게 했다.
한편 데프콘은 오는 4월 말 개편되는 '맛있는 녀석들'의 새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유민상, 이수지, 김해준과 함께 먹방을 선보이게 그는 "매주 새로운 맛집을 수집한다는 마음과 설렘으로 즐겁게 참여하겠다"는 각오를 밝혀 '맛둥이(시청자 애칭)'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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