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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화 앤디 아내 이은주가 '남편의 전 부인'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솔비는 과거 앤디와 함께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해 인기를 끈 바 있다. 이에 이은주는 솔비를 '남편의 전 부인'이라고 표현한 것. 손을 꼭 잡고 포즈를 취한 이은주와 솔비는 마치 친자매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제주 MBC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는 9세 연상의 신화 앤디와 지난해 6월 결혼했다.
기사입력 2023-03-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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