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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하하 별 부부의 막내딸 송이 양이 엄마, 아빠에게 연예인 끼를 제대로 물려 받았다.
한편, 하하, 별 가족은 오늘(17일) 새 예능프로그램 '하하버스'에 완전체로 출연한다. 하하 별 부부와 '드소송' 삼남매가 방송에 함께 출연하는 것은 처음. 다섯 가족의 일상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7 11:05 | 최종수정 2023-03-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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