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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미자가 족발로 야식을 즐겼다.
특히 미자는 "그래도 오늘! 행복했으니 그걸로 됐다 오늘은 족발에 막국수 때렸으니 낼부턴 좀 클린하게 먹고 건강한 다이어트 시작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불금저녁 뭐드셨나용? #배공개는 #좀 #부끄럽다 #다이어트 #다짐을위해 #올려봅니다"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족발을 뼈째 들고 폭풍 먹방을 선보인 미자의 모습. 이후 미자는 볼록 나온 똥배까지 오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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