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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의사 민혜연이 초고가 명품백을 자랑했다.
민혜연은 백인백을 꺼내며 "상품권이나 지갑은 안쪽에 잘 넣어서 가지고 다닌다"고 소개하며 보풀제거 겸 먼지 제거기, 손 소독 스프레이, 명함, 향수, 손거울, 티슈 등을 꺼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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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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