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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최준희가 성형 재수술 후 '지수+신세경' 느낌으로 확 달라졌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달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눈이랑 코를 재수술할 거다. 어쩔 수 없다"며 "원래 인아웃으로 하려고 수술을 한 건데 잘못됐다"고 눈과 코 재수술 계획을 직접 밝힌데, 이어 성형수술 직후 붓기가 가라앉지 않은 상태의 근황 사진도 공개했다.
또 재수술 후 최준희는 성형수술 브이로그를 공개했으며, 해당 영상에서 "저는 그전 눈이 너무 마음에 안 들었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화장을 하는 것도 좋아하고 메이크업을 맨날 다르게 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게 쌍꺼풀이 얇으면 저는 화장하는 게 되게 불편하더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