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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다이어트 성공 후기를 공개했다.
열심히 녹음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온 배슬기는 "식단과 커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드라마 촬영을 하루 앞두고 오늘 저녁은 마지막 식단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도 현재 간헐적 단식으로 거의 2주 만에 7~8kg을 뺀 것 같다"고 알렸다. 이어 "촉박한 시간이었다. 이렇게 먹으면 양은 푸짐하게 먹어도 될 것 같다"며 계란 흰자, 야채, 아몬드 등 식단을 소개했다.
한편 배슬기는 2020년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으며 KBS2 '오아시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