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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돌싱포맨' 송일국이 아내와 떨어져 지낸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장현성은 "큰 애가 고3이었고 작은 애가 중2, 아내가 갱년기였다"고 험난했던 결혼 생활을 고백한다. 장현성은 "아내가 조금만 더 하면 싸우게 될 거 같다. 그래서 싸우기 싫어서 가려고 했는데 어딜 가냐며 뒷덜미를 잡혔다. 잡히는 순간 울었다. 나는 왜 느렸나"라고 밝혀 짠내나는 일상을 고백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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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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