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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시은 진태현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을 20일 남겨두고 사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임신 준비 중임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2 09:07 | 최종수정 2023-03-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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