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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안경에 명품 라벨 그대로 둔 건, 패션인가요?"
사진 속 산다라박은 귀여운 니트 모자에 그린톤 패딩 차림. C사 안경을 썼는데, 안경 알에 C사 이름이 그대로 박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산다라박은 런던의 유명 관광 명소 등을 돌며 패셔너블한 모습을 과시했다. 40살이라는 나이가 도저히 안믿길 정도로,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을 '영'하게 소화해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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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22 20:52 | 최종수정 2023-03-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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