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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박한별 카페까지 적극 홍보하더니, 열애설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승리는 지난 2월 출소했다.
이에 이들의 해외 여행설에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결심공판에서 "지난 3년간 스스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 일로 다시 태어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반성의 뜻을 밝힌 것을 언급하며 "자숙해야할 시기 아닌가"라는 반응도 있다. 그러나 "일반인의 사생활" "다시 태어난다고 해외 여행도 못가나" 라는 반응도 만만치 않다.
승리와 유혜원은 지난 2018년과 2020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소속사에선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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