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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성웅이 청와대서 웃음을 안긴 사연을 공개했다.
허경환은 "진짜 대박이 제가 어제 청와대에 다녀왔다. 행사 사회를 봤는데 유행어를 다했다. '발표하려고 하고 있는데' 등 유행어를 마구 하고왔다"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근데 허경환 유행어는 모를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2 22:53 | 최종수정 2023-03-2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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