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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홍진경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그러자 조세호는 "약속 하나만 하자. 앨범 열리는 순간 웃는 사람은 야외 취침"이라고 경고했고, 홍진경은 "여긴 너무 어린 시절이라 웃을 사진이 없다. 웃음 원하면 애매한 사춘기 때 사진을 갖고 와야 하는데 그건 못 보여준다. 너무 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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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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