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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에는 '아들 부자 서하얀♥임창정 부부가 여섯째까지 계획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후 서하얀은 준재, 준표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준재와 준표는 전문 아역 모델처럼 멋진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끼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준재는 아빠를 쏙 빼닮은 꽃미남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며칠 뒤, 서하얀은 이번에는 남편 임창정과 지면을 촬영했다. 두 사람은 촬영 전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넘치는 부부애를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매트리스 지면 촬영을 시작했고, 이때 작가는 "이거 해서 여섯째 낳아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임창정은 "공장 문 닫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과 야식으로 떡볶이와 닭발을 먹은 서하얀은 다음날 아침부터 열심히 운동을 하며 철저하게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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