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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이번에는 가짜뉴스에 분개했다.
이에 박명수도 분노했다. 박명수는 "얼마 전에 톰 크루즈가 한국에서 신혼집을 차린다는 설이 있었다. 여의도 유람선장에서 지인 500명을 불러 결혼식을 올린다길래 '진짠가?' 싶었는데 낚인 것"이라며 자신 역시 가짜뉴스에 속은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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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4 14:46 | 최종수정 2023-03-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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