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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년 만에 라면을 먹는다."
이어 "내가 이렇게 다니면서 찍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낯설다"고 웃으며 "내가 라면을 먹으면 뾰루지가 나서 촬영할 때는 진짜 못 먹는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예민한 피부 탓에 1년에 라면을 2번 먹는다"며 "오늘은 진짜 먹을 수 있는 날이다. 유후"라고 흥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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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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