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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일국이 판사 아내와 별거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송일국은 "떨어져 지내 거 어떠냐"는 질문에 그만 미소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송일국은 "되게 애틋해지더라. 2주 밖에 안됐다"며 "여보 이거 아니다. 너무 보고 싶다"며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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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9 07:55 | 최종수정 2023-03-2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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