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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김용호의 주장에 분노했다.
노종언 변호사는 "횡령 문제는 감자골 때부터 발생했다. 1991년 데뷔 이래로"라며 "박수홍 씨가 최근보다 옛날에 돈을 더 잘 벌었죠. 지금 횡령이 116억 원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는데 지금 물가가치로 최소 2배 이상"이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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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9 18:57 | 최종수정 2023-03-2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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