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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설현이 바디 챌린지를 완성했다.
2일 설현은 "바디 챌린지 끝"이라는 글과 함께 결과지를 공개했다. 설현은 지난 1월에 비해 골격근량은 2kg 정도 늘었으며, 체지방량은 4.7kg 정도 줄었따. 또한 체지방률은 8% 정도 감량하며 놀라운 몸매의 변화를 완성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 이여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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