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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완벽 '정변'이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생일파티를 즐기는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첫째 아들 정안 군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예능프로그램에선 안경을 쓴 어린이의 모습이었는데, 그간 정안 군은 몰라보게 훅 성장한 모습. 보이그룹 비주얼 센터를 해도 될 정도로 선이 날아있는 얼굴 라인에 엄마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닮은 듯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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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02 22:15 | 최종수정 2023-04-0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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