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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송가인과 안성훈이 정다경의 컴백을 응원하고 나섰다.
지난 1일 오후 6시 정다경의 신곡 '그 이름, 엄마'가 발매됐다. 이후 스타들이 정다경의 신곡 홍보에 나섰다.
이외에도 같은 소속사인 영기, 김선근 등 아티스트들이 정다경 신곡 홍보에 나섰고, 박구윤, 김소유 등도 힘을 보탰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정다경의 신곡 '그 이름, 엄마'는 정다경 특유의 가창력과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으로, 늘 뒤에서 '날' 위해 희생하고, 마음 졸이는 이 시대의 모든 어머니들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이 담겨 있다.
정다경이 부캐 미쓰정을 비롯해 본캐로 신곡까지 발매한 가운데, 정다경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