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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프로듀스' 시리즈를 조작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안준영PD가 Mnet에 재입사했다.
안PD 측은 "개인적 이득을 얻을 목적이 아닌 프로그램 완성도를 위한 결정이었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재판부는 징역 2년에 추징금 3700여만원을 선고했다. 안PD는 2021년 형량을 모두 채우고 출소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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