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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둘째 아들 정우 군의 애교 넘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정우 군의 심쿵 포인트 첫번째는 남다른 길이의 속눈썹이었다. 역대 슈돌 베이비 중 가장 길고 예쁜 속눈썹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두번째 심쿵 포인트는 넘치는 애교였다. 엄마에게 달려가 "뽀뽀하자"고 안기는가 하면, 아빠의 "정우는 누구 거야?"라는 질문에 "아빠 꺼"라고 애교 넘치게 답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아빠와 쉴 새 없이 대화를 나누는 수다쟁이 면모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신영은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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