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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윤남기가 이다은의 의상에 우려를 표했다.
이다은은 "고가의 원피스인데 10만 원을 주고 샀다. 제가 맥시 원피스를 엄청 좋아하는데, 시중에 나오는 맥시 원피스들은 제 키에 맞게 긴 기장을 찾기 힘들다. 고급스럽고 단아한 느낌도 있고 파임이 은근히 섹시하다"고 말했다. 윤남기는 "하긴 너무 파이긴 했다"며 미간에 주름을 지어 신경 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3 17:32 | 최종수정 2023-04-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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