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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전화 공포증이 있다고 털어놨다.
"가장 오래 통화한 시간?"이라는 아이유의 질문에 유인나는 "3분"이라고 답했다. 이에 아이유는 "나는 통화하는 걸 굉장히 힘들어하는데 인나 씨는 통화하는 걸 편해한다"고 설명했다. 유인나 역시 "아이유 씨는 나와 다른 수준으로 통화하는 걸 잘 못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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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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