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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 7세 딸을 과잉보호하는 아빠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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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아내가 결혼 후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에 한달 동안 입원했다. 임신 했을 때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고 아내는 "딸이 또래보다 작아서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서 치일까봐 강하게 키우고 싶다"고 주장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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