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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용식과 원혁의 '미스터트롯2 스페셜 콘서트' 연습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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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이수민이 고생하는 두 사람에게 김밥 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 찾아왔다. 이용식은 이수민에게 "너 지금 태어나서 내게 김밥 싸준 적 있어, 없어?"라며 또다시 서운해했다. 이에 이수민은 이용식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어깨 안마를 시작했지만, 곧이어 원혁도 나섰다. 원혁의 안마에 만족한 이용식은 "내 어깨 귀한 거다. 유재석도 내 어깨 마사지해주고 5000원 받아 갔어"라고 너스레를 떨며 긴장을 풀어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4.6%(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 분당 최고시청률 6.0%를 기록했다.2549 타깃 시청률도 0.7%로 상승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