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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카운트'(권혁재 감독, 필름케이 제작)가 4일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고규필, 김민호 등이 출연했고 '해결사'의 권혁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