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작곡가 겸 예능인 코드쿤스트(코쿤)가 '나혼자 산다' 전현무 라인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코쿤은 요즘 들고 있는 10kg 아령을 2개 들고와 어깨운동방법을 자신과 비슷한 체형인 김국진에게 알려줬다. 김국진은 처음에 아령 하나도 어려워하더니 한쪽 팔로 거뜬히 들어올리며 "집에도 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구라는 "수지 누나가 감격해서 울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5 23:45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