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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둘째 민율 군의 근황을 전했다.
정형돈은 "아빠들은 티 하나 못 사야 하나. 자녀들 생일 선물이나 어린이날 선물도 다 사주지 않나"라고 거들었고 김성주는 "난 50살이 넘은 후에는 그렇게 안 살기로 했다. 나도 나를 위해 돈을 쓰기로 했다"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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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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