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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이 열애 인정 후 나란히 브랜드 평판 1, 2위에 올랐다.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2023년 4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지연, 이도현, 이제훈, 조승우, 송혜교, 차주영, 신예은, 설인아, 신재하, 장동윤, 백진희, 박성훈, 염혜란, 한선화, 이지아, 전소니, 표예진, 우도환, 박형식, 김지연, 이채영, 추영우, 김민석, 려운, 한석규, 이장우, 백성현, 최윤영, 김성균, 오창석 순이었다.
임지연과 이도현은 지난 1일 양측 소속사의 인정으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만났으며 촬영이 마무리되는 시점이던 지난해 여름부터 만남을 이어와 약 8~9개월간의 교제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국민사형투표'와 '나쁜 엄마'로 각각 활동에도 열을 올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