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3기 현숙과 영수가 결국 결별을 택했다.
현숙은 6일 유튜브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한 '나는 SOLO LIVE'에서 이같이 말했다.
영수는 "갑자기 외국환자들이 많이 오기 시작해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 방송하면서 살을 많이 빠져서 열심히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만나는 사람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들은 5일 방송한 ENA x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솔로)에서 서로를 최종선택해 커플이 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