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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패션 피플'의 위엄을 과시했다.
김나영은 "오늘은 신어만 볼게요다. 새벽 3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했다"며 "제가 이 브랜드의 뮤즈다. 장원영씨가 10~20대를 맡고 있고, 저는 20대 중반부터 70까지 맡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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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6 00:57 | 최종수정 2023-04-0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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