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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전도연이 킬러들의 어색한 인생 네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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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은 "혼자 꿀벌이어 가지고. 진짜 몰랐어"라며 검은색의 드레스 코드를 못챙긴 자신을 책망했다. 그러면서 인생 네컷을 계속해 찍자 "인생 천컷인가봐. 네컷이 아닌데"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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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6 22:50 | 최종수정 2023-04-0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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