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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ENA'나는 SOLO(나는 솔로)'가 대망의 '골드미스&미스터' 특집에 돌입한다.
14기 솔로녀들의 엘사급 미모를 본 데프콘-이이경-송해나 등 3MC는 단전에서 터지는 감탄을 숨기지 못한다. 같은 여자임에도 송해나는 "너무 예쁘시다"며 여신 비주얼에 극찬을 보내고, 데프콘은 "진짜로?"라고 화면에 빠져들 듯한 태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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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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