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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언니 장다아가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연기자 레이블에 몸 담게 된 만큼, 장다아는 배우로 활동할 전망이다. 이미 한 브랜드 광고 모델로 최근 촬영을 마쳤고, 곧 대중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장다아는 2001년생으로, 장원영보다 세 살 언니다. 예고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것으로 전해졌고, 팬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비주얼로 유명하다.
기사입력 2023-04-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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